올 여름 마지막 휴가와 조상님들 금초를 하고왔습니다 ^^
아침 저녁으로는 서늘하지만 한낮의 온도는 무척 따가와요
8월도 내일 하루만 지나가면 9월이 되는군요
참 ! 세월한번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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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여인의 입술처럼 루즈를 살짝바르고
예쁜 모습을 하고있는 고마리의 서식지는 작은 도랑에서 살고있답니다.
흔히 볼수있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나름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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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무더웠던 8월 잘 보내셨죠?
하루남은 8월 뜻깊게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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