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겁없는 갈매기
e-dam
2011. 1. 6. 19:58
간이 팅팅불어 터진 갈매기 보셨나요? ^^
아마도 배밖으로 간이 나왔나 봅니다 ㅎㅎ
무시무시한 부리와 발톱이 무섭지도 않은 모양입니다.
하지만 맘씨고운 물수리는 갈매기 따위는 그닥 신경을 쓰지않은듯
유유히 먹이를 달고 어디론가
날아 갑니다 ^^
갈매기 녀석 할말을 잊은듯 넋두리를 합니다.
그냥 고기구경만 하고 간다는 ㅋㅋ
씰때없는 말입니다 ㅋㅋ
고기를 먹고싶어 환장 모드이면서
침만 삼키고 ㅋㅋ
이리보구 저리봐도 고기는 물수리가 주인이죠? ㅎㅎ
몇일 쉬면서 그간 못다했던 포스팅 많이 할 예정입니다.
다시 3월이면 장시간의 지방 출장이 있을 예정인데요 ㅎㅎ
올해는 일복이 터지는 해 인겄같아요 ^^
님들 건강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