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채우기
마치 가을이 온것처럼 강릉의 저녁
e-dam
2013. 5. 29. 21:34
오늘은 제가 자랑질을 하겠습니다. ^^
저는 취미가 사진이지만 제가 제일 존경하는 저의 형님께서는 색소폰이 취미 입니다 ㅎ~~
잔잔히 흐르는 음악 색소폰은 저의 형님께서 연주를 하신것을 몰래 퍼다가 올려봅니다.
현재 저는 강릉에있습니다.
저녁이면 남대천을 슬쩍 다녀오곤하지만 새들이 손님 접대를 절대로 안하더군요 ㅋㅋ
해질녘 도요한마리가 남대천에서 가을 분이기를 내는군요
아래 저녁 풍경은 오늘 담았습니다
반가운 오렌지님을 뵈었습니다.
쌩뚱맞은 가을 분이기 애교로 보셨으면 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