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m 2015. 1. 2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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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허풍을 떨때가있다.

우리집에 가면 커다란 금덩이가있어

네네집에 있냐?

허무맹랑한 거짓과 허풍 ㅋ~~

즉 허파에 바람만 들었다는 이야기다.

너무 바람을 넣으면 터질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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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망신창이만 되고 말았다는 ㅋ~~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사는게 인생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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