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 고양이가 무척이나 따분한가 봅니다.
곤히 잠자는 강쥐 엄마를 괴롭히는 시간을 담아 봅니다 ^^
강쥐 엄마 저랑 놀아줘~~~~
아유 귀찮아 저리가 놀아라 ^^
강쥐 엄마 다리를 슬쩍 걸어 봅니다 ^^
놀아줘~~잉~~~~~
았따가워 저리가 냥이녀석 막무가내로 괴롭히고 있습니다 ㅎㅎ
앙~~!! 놀아줘~~~~~
ㅎㅎ 다음엔 2탄 보내드립니다 ㅎㅎ
재미없어도 걍~~~봐주세요 ^^
사진은 원본 입니다. 필요 하시면 마우스 클릭 하셔서 퍼가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