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총새 살아가는 방법 ^^ 오늘은 물총새의 여러장면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고기를 사냥을해서 패대기 치는 장면 등....^^ 사진이 제법 많이 올렸으니 보시다가 지루하시다면 그냥 나가셔도 됩니다 ㅎ~~ 멋진 주말 되셨죠? 사진 2012.05.12
천지가 개벽을해도 불새는 찾아온다. 신은 우리에게 수많은 선물을했다. 그중 날개가있는 새들을 볼수가있답니다. 어느덧 봄날은 저 멀리가려하고 매년 찾아오는 손님 호반새가 또 찾아 날아들고 들뜬 진사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있다.. . . . . 사진 2012.05.09
뿔논병아리의 아름다운 사랑 ^^ 오랫만에 올려보는 사진 입니다. 아름다운 사랑을 하는 뿔논병아리로 시작합니다. . . . 새들도 애정표현을 찐하게 하더군요 올봄은 좋은 장면을 못담았지만 내년을 기약해야겠어요 ㅎ~~ 사진 2012.05.02
서울 도심에도 호랑지빠귀가 나타났다. 오늘은 호랑지빠귀를 올려봅니다. 그냥 보기도 힘든 호랑지빠귀인데요 아주 까칠한 녀석인데 이렇게 가깝게 찍는다는건 더더욱 힘든일입니다. 이렇게 까지 길들여주신 에메랄드님께 감사의 글 올립니다. 저의 집에서 대략 15분정도 거리에 계신다는걸 이제서 알았습니다. 웹상으.. 사진 2012.02.17
자연을 벗삼아 떠나는 여행 사진의 프로? 아마츄어? 아닙니다. 다만 취미일뿐입니다. 자연이 좋아 점점 없어지는 생태의 세계를 살피며 여행을하는 일인입니다. 여행도 여러곳도 있지만 필자는 자연을 무척 좋아합니다. 각종의 개발에 설자리가 없어지는 안타까운 현실도 많이 보았지만 생태계가 어떻게 다.. 사진 2012.02.16
추운날 독수리의 만찬 눈이내리고 날이추우면 독수리들이 많이 내려앉아 먹잇감을 달라고 이렇게 기다리고있습니다. 철원 평야에는 체감온도가 20도 이상으로 느껴집니다. 독수리의 주 먹이는 썩은고기나 육가공 공장의 부산물을 먹고 있답니다. 사진 2012.02.02
엄동설한에 나타난 알락해오라기 엄동설한 알락해오라기는 무엇을 먹고 사는지 자연의 신비는 계속 궁금합니다. 주로 먹이는 개구리나 미꾸라지 붕어 생선류를 좋아하는데요 꽁꽁얼어붙은 겨울 이렇게 산다는 새들이 신기하기만합니다. 알락해오라기의 크기는 대략 중닭의 크기입니다. 사진 2012.01.31
홍여새와 황여새 얼뜻보면 똑같은 새로 보이지만 다른 모습의 홍여새와 황여새 입니다. 어디가 다른지 살펴볼까요? 홍여새의 꼬리는 붉은색입니다. 황여새의 꼬리는 노란색이죠? 날개깃도 이렇게 다르답니다. 사진 2012.01.30
독수리의 먹이를 빼앗아먹다 혼쭐이나는 흰꼬리수리 매일 독수리의 먹이를 호시탐탐 노리는 흰꼬리수리 녀석이 독수리에게 혼쭐이 나고있습니다 ㅎ~~ 그렇게도 순한 독수리가 화가날정도면 그동안 얌체스런 흰꼬리수리녀석 혼나도 싸다는 ㅋㅋ 서로 얌전하게 앉아았다가 갑자기... 갑자기 드리대니 흰꼬리수리녀석 꼼짝을 못합니.. 사진 2012.01.29
고향 가기전 생선 선물 ^^ 구정 선물은 싱싱한 생선입니다 ㅎㅎ 얼렁 받아가셔요 늦은면 안돼요~~~~ㅋㅋ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에공~~ 늦으셨군요 ㅋㅋ 동작이 느리면 지가 먹습니당 ㅋㅋㅋ . . . 오리발~~~ 제가 절대로 안묵었습니다 ㅋㅋ 설날 떡국 마이 드셔요 ㅎㅎ 나이는 절대 .. 사진 2012.01.21
가장 근접으로 찍어본 말똥가리 가끔 멍청한 새들이 진사의 마음을 즐겁게 한다. 채광막 위에서 아래있는 먹잇감을 노려보지만 긴발톱이 걸리는 채광막이 무척 불편한 모양이다.ㅎ~~ 이리저리 먹잇감을 보고있지만 그림의 떡이다. ㅎㅎ 한참을 노려보고있다가 이내 전봇대위로 날아간 말똥가리를 보니 우스꽝스.. 사진 2012.01.16
흰꼬리수리 성조와 유조를 볼수있는 철원 요즘 철원에 가시면 볼수가있답니다. 독수리 먹이를 강탈하는 넘들이지요 ㅎ~~ 오늘은 사진이 제법많이 올렸습니다. 흰꼬리수리 성조는 꼬리가 흰색입니다. 아래부터는 흰꼬리수리유조 입니다. 독수리 형제 ^^ 사진 2012.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