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 . . 이젠 여울로 가야할때가 되었는가보다. 녀석들의 만찬을보러 검은댕기해오라기의 부페 장소 ㅎ~~ 싱싱한 고기들이 뛰는 그곳은 녀석들의 천국이다. . . 천년의 날개 2019.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