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살이 나와도 못 느끼시는 님들은 접사를 ...

ㅎㅎ
뱃살이 나와도 못 느끼신 다구요?
그럼 스크롤을 아래로 살살 내려 가시면
왜그런가 느끼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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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이 너무 덥죠? ^^
가까운 꽃밭에서 이렇게 사진을 즐기시면 됩니다.
일반 접사로 담아보았어요
아웃포커싱 어떻게 보면 포토샵으로 뒷배경을 문질러 버린듯한 사진이지요?
피사체를 부각 시키기위해 가깝게 드리대면 나옵니다 ^^
그런데 뒷 배경이 지저분 하다고 포토샵에서 억지로 문대 버리는 사진 부자연 스럽죠?
아래로 내려 가면서 사진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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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은 자세히 보면 뭔가 핀이 안맛은듯 하죠?
그렀 습니다.
살아있는 피사체는 될수있으면 눈에 초점을 둬야하는데요 ㅎㅎ
어떻게 옆구리에 핀이 맞았습니다 ^^
요사진 실패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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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발나비 참 찍기에는 고약한 피사체 입니다.
조리개를 조이지 않고 담았더니 흐리멍텅 합니다.
요사진도 멀리 버려야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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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초점을 둬야 하는지 ㅎㅎ
참 힘이 듭니다 ㅎㅎ
이사진 역시 꽝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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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대로 초점이 맞았네요 ㅎㅎ
눈에 정확히 맞아야 제맛 입니다.
이렇게 담는 연습을 무척 많이 해야만 다른 사진도 잘 나옵니다.
원본이 좋아야 포토샵에서도 사진이 제대로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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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는 배가 많이 나오신 님들은 많이 괴로워요 ㅎ~~
구부리고 담아야 하는데요
아마도 숨이 차서 핸드블러가 심할께 뻔 하니까요 ㅎㅎ
사진을 즐기려면 뱃살 먼저 빼라
사진의 묘미는 바로 접사라고 제 개인 적으로 생각합니다.
때로는 엎드리고 낮은포복 높은 자세 ㅎㅎ
군에서 써먹던 PRI훈련
사진을 찍으면서 제대로
써먹씁니다 ㅋㅋ
아이고!! 맛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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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페 엄페 정조준사격 이거 하나 빼놓을수 없는 교육을
제대로 받았다면 사진을 찍는데는 문제가 없을듯 ㅋㅋ
눈에 제대로 영점이 맞았죠?
이렇게 하면 훈련소 눈물고개는 안넘어 갑니다 ㅋㅋ
ㅎㅎ
적군의 심장에 표적을 해야하는데요
사진에서는 눈에 표적을 삼아야  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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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려 쏴 자세로 살금살금 다가서 눈에 정확히 맞았다하면
그대로 방아쇠를 담깁니다.
빵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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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낮고 하면 여기서 뱃살이 나온걸 느낍니다.
꾸부려 찍어야 하는데요 ㅎㅎ
바로 장애가 생깁니다.
이놈의 배를 구부리는데 잘라 버릴수도 없고 ㅠㅜ.
구부리자니 숨이 차 오르고 ㅎㅎ
사진을 찍어도 초점을 맞출수가 없죠?
접사를 열심히 하시면 별다른 운동을 안해도 될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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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허리둘레가 36 윽~~~초 주검 입니다.
요즘 자주 출사를 다녀보니 무려 마이너스 4 ㅋㅋ 많이 줄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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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허락되시면 들로 산으로 카메라를 들고 다녀라
겅간엔 최고라 생각됩니다 ^^
다리 운동 허리운동 여기에 손가락 운동까지 ㅋㅋ
그리고 숨쉬기 운동까지 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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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과 데이트를 하시면서 다이어트를 즐기세요 ㅎㅎ
그러면 자연은 늘 인간에게 감동의  선물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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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오늘도 뱃살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확인하러 갑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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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고운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
이상 허접 다이어트 사진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