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많은것을 배워야 하는데 미천한 실력으론
한계가있습니다. ^^
수많은 작가님들 앞에서 선뜻
못찍고 먼 발치 뒷쪽 방향에서 몇장을 담아 봅니다.
셧터만 누루면 사진이 된줄 알았지
막상 컴앞에서 사진을 열어보면 아쉽고
다시 도전을 ㅎ~~
그래서 사진을 찍는 모양입니다 ^^
역광에서 갈매기 사진을 담았는데요
노이즈가 지글 지글 합니다.
ㅋ~~
멸치를 삶아 말리는 장면인데요
멸치 소쿠리에 간혹 꼴뚜기가 있더군요
그 꼴뚜기 무척 맛있더군요 ^^
사진은 뒷전이고 꼴뚜기를 얻어 먹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작은 어촌의 어부님께서
사진을 많이 찍으라고 하시는데 ㅎㅎ
포즈를 취해 주면서 사진만 찍지말고 멸치를
많이 먹으라고 넌지시 이야기를 주신다 ^^
.
.
ㅎ~~사진 작가 따라 할려다 포기를하고
꼴뚜기만 먹고 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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