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산왕 붉은머리오목눈이

e-dam 2011. 7. 2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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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몸의 다산왕 붉은머리오목눈이 6형제 육추를 보겠습니다.

붉은머리오목눈이의 둥지는 좀처럼 보이지않는곳에서 둥지를트는데요

여기의 붉은머리오목눈이는 이렇게 노출된장소에서 둥지를틀었네요

위험에 노출이 되어서 불안하더군요

그래도 낼정도면 이소를 할수가있답니다.

6마리의 아가들을 위해 부지런히 먹잇감을 물어다 줍니다.

 

 

 

 

 

 

 

 

 

자나깨나 자식걱정의 어머님의 모습을 그려 봅니다.

요즘은 자녀를 한명내지 두자녀를 두고있지만

예전에는 한가족에 자녀를 다섯명 이상으로 우리의 부모들이

많이 낳아 고생하며 키웠죠?

촬영을하며 고생하신 부모님 생각이 나더군요

무척 많이 알을낳아 이렇게 고생을하며

새끼들을 키우는 안스러운 작은 몸의

붉은머리 오목눈이 입니다.

 

 

 

 

 

 

 

 

매년 여름이면 장모님을 모시는데

현재 장모님의 연세는 95세 입니다.

이제는 걸어다니지를 못합니다.

퇴근하여 장모님을 뵈면 죄송한 마음이 들곤합니다.

자녀를 6남매를 두셨지만

시골에서 많은 고생을하며

자식들을위해 아마도 이렇게

고생하셨겠죠?

모든 어머님들 사랑합니다 ^^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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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행복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