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접사

재미있게 찍어보는 밤의 야화

e-dam 2011. 7. 28. 18:18

 110

 

 

 

 

 

쉬우면서도 어려운 밤의 촬영입니다.

느낌대로 아니면 보이는데로 찍는게 사진사의 마음이겠죠?

낮에는 꽃봉오리가 닫은 상태로 있지만 해가 지면서 서서히 만개를하는 야화

어렴풋이 보이는 꽃들이 마치 학이 춤을추는듯합니다.

 

 

 

 

낮의 수련 해가 지면 반대로 꽃을닫아버립니다.

 

 

 

 

 

 

 

 

 

 

 

 

 

 

 

 

 

 

 

 

 

 

 

 

 

 

 

 

 

 

 

 

 

 

 

 

 

 

 

 

 

 

 

 

 

 

 

 

 

 

 

 

 

 

.

.

비가 너무내렸습니다.

비피해를 많이본 님들께

안부의 인사 드립니다.

'꽃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경과 연꽃의 단상...  (0) 2011.08.11
비오는날 찍은 연꽃.  (0) 2011.08.04
개구리 눈으로본 연밭  (0) 2011.07.15
풍선을 불어볼까? ^^  (0) 2011.07.14
탄생 잠자리의 우화  (0) 2011.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