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겨울의 문...

e-dam 2011. 11. 14. 20:06

 

 

 

 

 

 

 

 

 

 

 

 

 

 

 

 

 

 

 

 

 

이젠 겨울의 문을 넘는때가 왔나봐요 ^^

저녁의 기온은 목을 움추리게합니다.

기나긴 겨울여행 시작하는 11월을 따숩게 하시고

오손도손 모여서 군고구마를 나눌시간이 다가오니

이웃님들의 따스한 배려는 항상 잊지않고

오늘도 달려갑니다.

건강하시옵고

행복을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