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벗삼아 떠나는 여행

 

 

 

 

 

 

 

 

 

사진의 프로?

아마츄어?

아닙니다. 다만 취미일뿐입니다.

자연이 좋아 점점 없어지는 생태의 세계를 살피며 여행을하는

일인입니다.

여행도 여러곳도 있지만 필자는 자연을 무척 좋아합니다.

각종의 개발에 설자리가 없어지는 안타까운 현실도 많이 보았지만

생태계가 어떻게 다시 자리를 잡는지 살펴보는 시간들을 묶어서 포스팅을합니다.

아래 사진들은보면 이자리는 이렇게 다시 볼수없는 곳 입니다.

시화호를 가로지르는 길입니다.

이젠 아스팔트가 되어있어 새들이게는 이렇게 평화로운 곳이 될수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쇠제비갈매기가 다른을 찾아 또다시 평화로운곳을 찾겠지요.

그리 가슴아플일이 없다는게죠

하루 이틀일이 아니니까요

 

 

 

 

 

 

이렇게 가까이 해도 새들은 그리 사람을 무서워 하지않습니다.

자연의 벗입니다.

 

 

 

 

 

 

 

자~~~

쇠제비갈매기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볼까요?

사진이 좀 많으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