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록의 숲속 작은 요정들이 살고있다.
어여쁜 아가의 요정도 새로운 세상을 보고있다.
마치 황금 투구모양을 하고있는 호랑지빠귀가 살갑게 어여쁜 아가들을 분주하게
먹이를 잡아 정성스럽게 먹이고 보살피고있는 모습을 보니 세상 평화로운곳이 또 어디에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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