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접사

달 그리고 빗속의 야화

e-dam 2012. 6. 30. 23:51

 

백년만의 가뭄은 멀리가고 달콤한 빗줄기에 꽃들은 미소를 머금고

갈라진 메마른 대지도 갈증 해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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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방 출장 관계로 일일이 인사도 못드려 지송합니다.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블로그 활동을 할예정입니다 ^^

늘~~감사하신 블친님들 봉 마이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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