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의 뿔논병아리
어찌하다 제방아래까지 흘러왔는지
아주 가까이 찍을수가있다.
알 모두 네개를 낳았는데 그중 두개만 부화를했다.
나머지 두개는 아직 포란중이다.
쪽배처럼 둥실 떠다니다 뚝방에 걸려 수많은 사진사님들을
모이게한 뿔논병아리 몇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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