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왔다가 어디로가는지 홀연히 왔다가 어디론가 훌쩍 떠난 이름 모를새
많이 본 새도같기도하구 ㅎ~~
아마도 더위를 못참아 수도까지 날아와 시원한 목욕을하고있다.
잠시 한눈을 팔게하던녀석은 이내 모습을 감추고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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