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의 계절 겨울철 쌓인눈이 서서히 녹으면서 활기찬 계곡은 노래를한다.
눈녹은 물은 수정처럼 맑은 개울을만든다.
겨우내 힘들었던 물까마귀는 덩달아 신이났다.
자연의 신비스런 계곡으로 들어서면 그들의 달콤한 안식처을 엿볼수가있다.
자~~~!!
오늘은 물까마귀를 올려봅니다.
님들 고운 하루 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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