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 생명의 꽃......
아직 이른듯 하지만 성질급한 꽃들은 이렇게 피고있다.
만물이 소생을하는 봄 이렇게 또 찾아왔습니다.
노래가 들리는지 모르지만 가수 이동기의 생명의 불꽃 입니다.
20대때 논개로 힛트를 치던 가수죠?
못만난지 벌써 35년 정도 된것같습니다.
현재 만난다해도 모를듯합니다. ^^
까맣게 잊은세월 생명의 불꽃으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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