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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행복한 날들은 바로 이런것같다.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를 한다는것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카메라에 담는다는 ㅎ~~
그런데 요즘은 도통 시간이 없다.
어느덧 올해의 시간은 말없이 흘러 12월 중순으로 접어든다.
그렇게 그런날들은 이렇게 흘러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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