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멋을아는 당신은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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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소수의 사진쟁이가 무척이나 꼽게 보이는 모양이다.

각자의 사진과 블로그는 그분의 취미와 취향이다.

마치 감시를 당하는 그런 느낌....

자기만 좋으면 그뿐이다.

사람은 살아가며 종종 실수를 할때도 있고

자기의 기분에 따라 행동을 할때가 비일비재하다.

나의 경솔함도 있지만

그 길은 누구에게나있다.

하지만...

개인 행동 하나하나 꼬집으며 그것을 재미로 하는 사람도

있다는...

흔히 말하는 뒷담화 잠시의 즐거움이다.

영원한 행복은

나눔이다.

그래도 그님들 속 마음 한구석엔 아름다움이 있을꺼야

그 아름다움을 마음속에 넣어 두지 말고

몽땅 꺼내어 이웃님들께 골고루 나누어 주셨으면

복되고 아름다운 부메랑이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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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멋을아는 당신께 날아 갈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