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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쇠제비는 이렇게 끝이났다.
종족 번식을 위한 행위는 수많은 진사님들의 눈을 즐겁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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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는 포스팅은 별반 다른 모습은 없고
또 다른곳의 쇠제비를 만나
잠깐의 눈요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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