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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급스럽게 생긴녀석이다.
어여쁜 턱시도를 두르고 마치 무도장을 가는것 처럼 보인다.
아름다운 큰유리새의 노래소리는 청아하고
맑은소리에 잠시 발길을 멈춘다.
빛의 각도에 따라 인석들 제 색감을 찾는건
쉬운일이 아닌듯
내공이 필요한 상대인데 그냥
올려보기로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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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열기는 한여름같습니다.
이웃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