見仁見智(견인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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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보는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한다.
잡으려 해도 간다.
시월의 날은....
타임머신을 타고 유년의 시절로 가고싶은
그런 날
시월의 마지막 날은 이렇게 흘러간다.
아름다운 기억을 더듬어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