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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법에 걸린녀석 ^^
먹고 살기위해서 여름 내내 얄팍한 마법에
넘어간 녀석 그걸 너는 아니?
사실 녀석에겐 미안한 이야기 지만
가끔은 미끄러운 돌을 놓고 고기잡는 표정을 본다구
심술을 부렸지 ㅋ~
녀석은 발톱을 세워 미끄러운 돌에서도 멋진 모습으로
사냥을 아랑곳 없이 사냥을 아주 잘해줘서 고마워 ^^
이젠 내년이나 볼수있는
검은댕기 해오라기 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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