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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출발 차량 밖의 온도는 영하7도
포천을 지나가면서 온도는 더욱 내려간다.
갈말 현지에 도착을하니 체감온도는 영하15도
철원 영하의 온도는 자라목을 만든다.
매년 오는 녀석 때문에 기분의 온도는 영상을 만든다.
한참을 찍고나면 손가락은 남의 살처럼 뻐뻣하게 곱아
잘 움직이질 않는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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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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