見仁見智(견인견지)

굶주린 겨울...

e-dam 2015. 3. 1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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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먹이를 못잡아 먹는 녀석들 자연의 청소부

죽은 시체만 찾아 이억만리를 찾아왔지만

추운 겨울은 또 그렇게 흘러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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