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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개천의 재롱둥이들
흔해 빠지긴 했어도 앞마당의 닭처럼 가까이 오는 녀석들이
내게는 너무나 친숙한 녀석들이다.
귀한 녀석들도 외장하드엔 가득하지만
그런건 별로 감흥이없다.
그냥 수수한 녀석들의 다양한 모습이
너무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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