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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숙천 수중보 아래의 무대
몇종의 흔한새들은 이렇게 춤사위를 한다.
살기위한 몸부림을 보면 한마리 학이 되고픈 그런 모습이다.
삶의 모습은 사람과 별반 다르지않다.
무대의 요정들도 살기위한 모습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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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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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알 했으~~~!!!
쇠백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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