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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영향으로 제법 비가 많이 내렸다.
현재의 가뭄의 해갈문제는 된것 같기도허구
왕숙천은 흙탕물로 내려가고
장마철의 습도가 답답하게만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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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삼아 500px에 올려 놓은사진
중노동을 겸비한 포스팅이 일면에 두장이 올랐다 ㅋㅋ
왕숙천 해오라기 녀석들 출세했다 ㅎ~
500px은 각국의 사진사들이 보고있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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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방 포스팅 첫번째와 네번째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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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동물방시간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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