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사진은
이담의 홈페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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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난 녀석들이다.
이곳의 흰꼬리수리는 오늘날짜로 더이상 만날수가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철원 군청에서 독수리 먹이를 못주게 입간판을 세워 놓았다.
그리 단속을 하진않아 몰래 독수리 밥을 줄수도 있지만
양심상 그만 이곳의 출입은 이제그만
하지말라고 하는곳은 사진을 찍으면서 안하는게 좋다.
썩 좋지도 않은 사진을 찍겠다고
못들어 가는곳을 드나들면서 사진을 찍어 올리면
그게 작품인가?
허긴 남이 안가는 곳 이니 참 좋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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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은 모두 줄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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