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있으면 쇠제비갈매기가 올 시간이다.
보시다 시피 사진 좌측 쇠제비갈매기를 찍은 카메라 정보다.
2007년 5월 10일 20여일 있으면 10년 전에 찍은것
남양주 텃줏대감 격인 지인님께서 알려 주셔서 찍고
곧 대구의 일때문에 내려가 까맣게 잊고있었다.
작년 클업의 쓰레기 문제로 다툰일 있은 후 그것으로 끝났으면 했는데
그일로 카페를 만들어 갖은 흉들로 말들이 많은것으로 안다.
엉뚱하게도 아무런 상관없는 사람이 흥분을 한다.
그 영감탱이라는둥 요즘 새판이 늙은것들 때문에
조용할 날이 없네 어디한번 걸리기만혀
이딴식으로 막말을 한다.
아니면 만나서 몇대 팰 기세 더군요..
카페가 무신 조폭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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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반 뭘 잘못 먹었나?
그래 걸리면 어쩔껴?
참!!
소름이 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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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돌고 돌아?
그리고 왕숙천 쇠제비갈매기를 최초 발견하고 최초 공개를
했다 하는데 아마도 최초를 사랑하는듯
최초의 뜻을 아는지 저도 헷갈립니다.
새사진을 하신지 몇년이 되셨는지 모르지만
말조심 하시길...
님의 글 처럼 칼이되어 자신에게 돌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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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된 사진이 있으시다면 제가 인정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최초를 사랑하시는 님 께서는
새사진을 하신지 5~7년 정도로 알고있는데요
10년 이상을 새사진으로 지낸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않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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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글처럼
나이를 쳐먹어 할일이 없어 하는거니 이해 하시게나 최초 양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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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사용하던 기기는 니콘 D70 MF500MM 수동렌즈
스르륵 클업 지인님께 구입하고
현재 클업에서 활동을 안하시지만 그분께서 왕숙천 출사를 하시고
클업에 올리시면 그냥 농담으로 왕숙천은 나으 나와바리 라 서로가
이해를 하면서 했던 시대였습니다.
그때가 그립기도 하고 현재는 질투와 시기로 변한 새판이 어지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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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랑 게임을 하시려면 연락 주세요 얼마던지 받아 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