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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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딱 한번 놓치고 나면 후회만 감돌뿐
찬스를 잘 노리면 좋은 사진을 건질수가있다.
오늘 그 기회가 눈앞에 왔다.
셧터를 얼마나 눌렀는지 컷수가 꽤나 여러 장이다.
그게 그 장면 이지만
나름 희열을 느끼며 체감온도 영하30도 엄청 춥지만
그 추위를 녀석들의 모습에 추위도 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