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이방인 검은딱새 . . . . . 그리 화려하지도 않고 수수한 옷매무새인데도 눈길을 끄는녀석 검은머리딱새 시간이 흐를수록 비싸게 구는녀석들 귀엽기만하다. 살랑 살랑 봄바람을 타고 봄의 여정을 즐기고있다. 상큼한 오월이 되면 난 또 그곳으로......... 스냅 사진 2013.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