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문... 이젠 겨울의 문을 넘는때가 왔나봐요 ^^ 저녁의 기온은 목을 움추리게합니다. 기나긴 겨울여행 시작하는 11월을 따숩게 하시고 오손도손 모여서 군고구마를 나눌시간이 다가오니 이웃님들의 따스한 배려는 항상 잊지않고 오늘도 달려갑니다. 건강하시옵고 행복을 함께 합니다. 풍경 2011.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