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8월의 단상....... . . . . . . . . . . . . . . 영원히 가슴속에 뭍어야할 2011년 8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도 빗님이 너무내려 야속한 날이 많았습니다. 기억속으로 가둬야할 아픔들 멀리하고 황금의 가을을 맞이하는 구월을 이웃님들과 행복을 나누는 날을 기대합니다. 항상 좋은 기억을 남기는 ......... 구월...... 사진 2011.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