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까도요 .. .. 새사진을 즐겨 찍고있지만 처음보는 새 자주보는 새 늘 그렇게 마음이 셀레인다. 꼬까도요 남들은 쉽사리 본다고 하지만 인석과 인연이 없는가보다. .. .. 다른 진사님들의 사진을보며 부러워했던 사진들이 많지만 때가 되면 보겠지 아쉬워하며 한해 두해 기다림의 미학이라 했던가 .. 스냅 사진 2013.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