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들었던 강릉의 여정.... 장시간의 강릉의 초여름 오늘이 마지막 밤을 보내고있습니다. 그간 강릉의 진사님들과 만남 너무나 감사한 시간들 자연과 더불어 바쁜 일과시간 을 추억이라 생각하며 주어진 시간을 마치고 한적한 저녁을 맞이합니다. 강릉의 단오제 마지막 불꽃축체를 올려 봅니다. 그동안 주인도 없는.. 스냅 사진 2013.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