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학이 머무는 한탄강.... . . . . . . . . . 전쟁과 평화가 교차되던 한탄강 현재는 마음대로 갈수가있지요 그리멀지않은 지난날엔 민통선이라 얼씬도 못하던 한탄강 상류 천년학이 머물고 그들의 쉼터가 계속 이어지고있다.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천년학 우아한 날개짓에 늘 감동을 준다. 현재는 한탄강 뚝방에는 .. 스냅 사진 2013.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