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잣새 . . . . 인석들 보고파 먼길을 나섯다. 나와 갑장이자 절친한 진사님과 함께 한밤중 먼길을 네시간정도 중부내륙을 한참 달렸다. . . 현지에 도착한 시간은 새벽 4시 . . 동이트자 30여마리가 잠시 앉았다 어디론가 휘리릭 날아가버린후 오후 늦게 잠깐의 모습만 보여준게 전부다. . . . 스냅 사진 2014.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