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의 향기가 전하는 가을 . . . 지나고 보니 40여일이 한숨에 넘고 말았습니다. 너무바빠 이제서 인사를 드립니다. 가을은 깊어만가고 밤이면 서늘한 느낌의 체감온도는 두꺼운 옷을 입게합니다. 태안의 학암포 바닷바람은 무척 차갑습니다. 님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 갯바람과 함께 해국의 향기를 올려 .. 스냅 사진 2013.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