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여새 . .. ... 홍여새 참~!! 몇년만에 만난 녀석이다. 이상 기후로 녀석들이 다른 경로로 갔는지 무척이나 궁금했는데 아마도 선발대로 온 녀석인지 아니면 무리들과 떨어저 왔는지 암튼 반가운 녀석 이렇게 가깝게 담아본지도 언제인지 가물 가물 하다. 많이 왔으면 좋겠다. ^^ . . 천년의 날개 2018.01.05
목이 마르면..... . . . 올겨울은 보고픈 새들도 안보인다. 보인다 해도 멀지감치 바라만 볼뿐 둔탁한 셧터의 누름만 갈증이난다. ^^ 조잘대는 그런 소리도 들리지않는다. 아마도 게으름탓인가? 숙성된 사진만 뒤척이며...... 스냅 사진 2014.02.11
산수유열매를 좋아하는 홍여새 매년볼수있는 홍여새입니다. 어찌보면 귀족스런 녀석이기도합니다. 먹이는 과일 또는 측백나무 열매를 즐겨먹더군요 녀석들 아주 맛나게 먹는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님들 즐거운 주말 되셨죠? . . . 스냅 사진 2013.01.26
홍여새와 황여새 얼뜻보면 똑같은 새로 보이지만 다른 모습의 홍여새와 황여새 입니다. 어디가 다른지 살펴볼까요? 홍여새의 꼬리는 붉은색입니다. 황여새의 꼬리는 노란색이죠? 날개깃도 이렇게 다르답니다. 사진 2012.01.30
목마른 황여새와 홍여새 황여새 [黃─, Bohemian waxwing] 학명 Bombycilla garrulus 분류 참새목 여새과 생활방식 무리 생활(겨울) 크기 몸길이 18∼20cm 색 분홍빛을 띤 갈색 생식 난생(1회에 4~6개) 서식장소 침엽수림·낙엽활엽수림 분포지역 구북구 북부, 신북구 서북부 몸길이 18∼20cm이다. 깃은 분홍빛을 띤 갈색이며 댕기는 분홍빛이 .. 사진 2011.04.28
극중 손혁(차승원분)수염을 닮은 황여새 ^^ 에공 오늘 하루 종일 삽질하고보니 일요일이 훌떡 지나갔어요~~ㅠㅜ. ㅎㅎ 찍고보니 아테네 손혁(차승원분)님 수염을 닮아서 몇장 올리고 퇴근합니다.ㅎㅎ 어때요? 좀 닮았나요? ㅎㅎ 저만 그런가 ㅋㅋㅋ 참 멋진 배우 입니다. ^^ 님들 고운 일요일 되셨죠? ^^ . 사진 2011.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