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황여새 . . . . 예스터 데이.. 예전엔 고통이라는 건 나와는 상관 없는 것인 줄 알았었지 하지만 이젠 그 고통들이 여기에 내게 다가온 것 같아 아... 그 때가 좋았었는데... 갑자기 내가 예전의 나의 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사람이 된 것 같아 나에겐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어 갑자기 지난날의 기억.. 스냅 사진 2014.04.05
홍여새.황여새 오늘도 홍여새와황여새를 올려봅니다. ^^ 그대 눈에 보였죠 넘실거리는 슬픈 내 눈물이 아직 가슴에 차고 남아 한 없이 두볼에 흐르고 있죠 탁>지지리도 궁상이지 애써 짓는 미소 조차 이리 울상인지 글썽이는 두눈에 맺힌 내 처량한 모습 이리 불쌍한지 자꾸 멍해져 목젖부터 울컥거리.. 스냅 사진 2013.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