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햇동안 감사했습니다. 어느덧 2012년도 훌쩍 넘어갑니다. 한햇동안 이웃님들 덕분에 재미있었던 나날들 잘 보냈답니다. 저의 허접한 사진들을 보시며 성원의 덧글에 항상 감사함을 느끼며 나름 행복했던 12년이었습니다. 님들의 블방에 자주못다녔는데도 불구하고 매일 오시는 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웃님들 .. 스냅 사진 2012.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