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는 경마장이 있던곳
경마장이 과천으로 옮겨진후 불모지의 땅이였다.
서울숲이 완성 되면서 현재는 각종 행사가 무척 많아지고
인공의 숲이 이제는 서서히 자연 느낌으로 돌아 가지만 어느새 숲의 옆에는 커다란
빌딩이 우뚝 솟아 좋아지던 풍경이 또다시 도심의 느낌을 주는것같아 아쉽다.
어안렌즈로 담아보니 건물이 넘어갈듯 ㅎㅎ
지난해에는 각종의 새들이 많이 오곤했는데
올해는 각종의 행사와 바로옆에는 무척 많은 공사를 하고있어
지나가던 새들이 잠시 왔다가 어디론가 가버려 사람들만 북적거린다.
반영의 연못 거울처럼 만들어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준다.
단풍이들면 더 아름다울까?
이곳을 그냥 지나치는 사람은 없다.
한번쯤은 셧터를 누루고 가는곳이다.
한번쯤은 셧터를 누루고 가는곳이다.
지난번에 올렸던 오목눈이와 흰머리 오목눈이
휘기종인 울새 그리고 밀화부리 각종의 새들이 머물고 가는곳이다.
휘기종인 울새 그리고 밀화부리 각종의 새들이 머물고 가는곳이다.
가족 나들이 행복한 서울숲으로 거듭 변모를 꿈꿔 본다.
도심 한복판 서울숲 박각시도 한 몫을 합니다.
밤이 되면 아름다운 서울 야경도 담을수있고
발품을 조금만 팔면 성수대교 조금 더 한강상류로 올라가면
한강 다리중 아름다운 청담 대교를 볼수있다.
발품을 조금만 팔면 성수대교 조금 더 한강상류로 올라가면
한강 다리중 아름다운 청담 대교를 볼수있다.
누구나 좋아하는 청담대교
이곳을 담고 따스한 커피 한잔으로 하루를 마감한다.
이곳을 담고 따스한 커피 한잔으로 하루를 마감한다.
서울숲은 포스팅 할곳이 무척 많은데
이날따라 귀차니즘이 생겨 몇장만 올려봅니다.
님들 고운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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