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우리 연우가 벌써 이렇게 컷습니다.
배밀이를 안하고 엉금엉금 잘기면서 낯도 안가리고 귀엽게
잘 놀고 있답니다 ㅎㅎ
사진도 많이 담아줘야하는데
마음대로 안됩니다.
모처럼 태릉 장미터널 다녀오면서 귀여운 연우 사진을 올려봅니다.
고슴도치의 사랑 ㅎㅎ
우리가 어렸을때는 이렇게 땅바닥에서 놀았지만
요즘은 아이들 건강때문에 함부로 땅바닥에서 못놀게 하지요?
사진을 찍고 곧 깨끗하게 닦아줘야만합니다.
ㅎㅎ 못된 할아버지 ㅋㅋ
연우 사진을 담는다고 넘어지는 장면을 찍습니다.
울 뭉시리하고 데이트를 하던중 그만 중심을 잃어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참~!! 못된 할배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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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고운 월요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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