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접사

풍선을 불고있는 파리의 초 접사.

e-dam 2011. 8. 19. 21:03

 

자~~아~~!!

오늘은 파리의 초접사와 풍선을부는 파리를보겠습니다. ㅎ~~

요넘을 찍는다구 눈에 진물이 난다는 ㅋ~~~

재미난 사진들 내마음대로 찍어봅니다.

우선 곁눈이 나오게 찍어 보았어요 ㅎ~~

 

 

 

 

바로 욘석을 자세히 나오게 순서로 보겠어요 ^^

인석은 쉬파리라고 생선이나 고기종류를 보면

환장을하고 드리대는 녀석입니다.

알을 낳는데요

보통 한번에 2000~~3000개 까지 낳는다는군요

참으로 대단한 녀석입니다.

 

 

 

 

 

ㅋㅋ 봐바요 ㅎㅎ

풍선을 불고있죠?

사실을 인석이 물을 몸속에 두었다가

다시 입밖으로 물을 풍선처럼 보였다가

다시 몸속으로 마시는 장면입니다.

ㅋㅋ

 

 

 

 

ㅎ~~

파리가 왜그러는지는 모른답니다.

한참을 이렇게 보여줍니다.

재미있는 광경입니다.

파리도 재주를 부리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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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써비쑤 입니다 ㅎㅎㅎㅎ

.

.

참 재미있는 파리입니다.

많이 징그럽지만

파리의 예술이라고 보시면 고맙겠습니다 ㅋㅋㅋ

이웃님들

고운 밤 되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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