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 사진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모르지만
이들의 놀이터에는 항상 눈길을 주는 녀석들이다.
그냥 지나치면 물새려니 하지만 작은 개울가에 앉아있으면
귀여움을 더 해주는 녀석들이 신비스럽게도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