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하나....
별둘.....
별셋.....
..........
밤하늘의 별을 헤아려보지만 어느별을 보다가 또다시 원위치
돌고도는 수레바퀴의 인생인가보다.
수많은 별처럼 생에있어 고마운 인연이있다.
그 고마운 빚을 갚기위해 오늘도 노력하고있다.
왜??
별볼일 없는 인연이 안되길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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