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매일보는 태안의 저녁노을은 매일다른 모습입니다.
아직 제대로된 오메가는 못보았지만 여명이 나름 아름답습니다.
그래도 나름 오메가라고 벅벅 우겨보면서 올려봅니다 ㅎㅎ
.
.
요즘 스마트폰으로 포스팅을하니 속도가 무척 느립니다.
일일이 이웃님들께 인사를해야하는데 컴이 너무 버벅거리는 관계로
문안 인사를 못드려 죄송합니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이 빛나는밤에 (0) | 2012.10.22 |
---|---|
전기를 만드는곳 발전소 ^^ (0) | 2012.10.11 |
밤하늘의 멜로디 (0) | 2012.10.06 |
다대포 버금가는곳을 찾았다. 충남 학암포 (0) | 2012.10.01 |
계곡의 소경 (0) | 2012.09.28 |